목록뉴스 (162)
코리아필름
- 데뷔곡보다 먼저 선보이는 P1Harmony(피원하모니)의 노래! 과거, 현재, 미래 컨셉의 총 3곡 삽입!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탄탄한 세계관을 담은 영화 에 'P1Harmony(피원하모니)' 멤버들이 직접 부른 곡이 삽입되어 기대를 모은다.영화 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로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이다.P1Harmony(피원하모니) 멤버들이 참여한 곡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과거, 현재, 미래 시점별로 한 곡씩 총 세곡이다. 폐허가 된 광화문 거리에서, 사람..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에 빛나는 2020 어썸 우먼 무비 가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유쾌하고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영화 는 대세 워너비 인플루언서 ‘클라라’, 2만 팔로워가 필요한 취준생 ‘로리’, 여성 해방 운동가 ‘엘리’, SNS시대를 살아가는 서로 다른 세 여자가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여성 영화. 이번에 공개된 3종 캐릭터 포스터는 할리우드 스타급 인기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클라라’, 작가가 되기 위해 2만 팔로워가 필요한 취준생 ‘로리’, 쿨한 여성 해방 운동가 ‘엘리’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이 느껴져 포스터만으로도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클라라’ 캐릭터 포스터는 “좋아요, 댓글, 공유, 구독 부탁드..
- 2020년 9월 18일~22일 CGV인천연수에서 개최 영화를 통해 공존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늘 오후 7시 30분에 인천 스퀘어원, CGV인천연수에서 비대면으로 개막해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제8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개막작 ‘뒤로 걷기’(방성준 감독)를 비롯해 18개국 5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 는 방성준 감독의 단편으로, 세 친구의 좌충우돌 짧은 여정 속에 영종도와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다양성의 공간 인천의 매력을 담아냈다.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이혁상 프로그래머는 “디아스포라의 유산이 가득한 인천을 향한 한 편의 오마주”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영상을 통해 진행된 개막식은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임순례 감독의 인사로 시작하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
- 9/26(토), 9/27(일) 프리미어 굿즈패키지 상영회 2회 확정! 애니메이션화를 통해 원작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는 (海獣の子供 / Children of the Sea)가 개봉 전 누구보다 먼저 영화를 관람하는 국내 최초 프리미어로 역대급 비주얼의 굿즈패키지 상영회를 개최한다. 아름답고 신비한 아쿠아 판타지 애니메이션 는 외로운 소녀 ‘루카’가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나 함께한 여름날의 환상 동화를 그린 작품이다. 믿고 보는 원작과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기대작으로 스크린에서 환상적인 스토리를 폭발적인 미학의 영상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가 9월 30일 개봉에 앞서 26일(토)과 27일(일) 양일간 국내 최초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동시에..
2020년 단 하나의 감성 액션 느와르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가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배우 서준영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는 가진 것이라곤 의리뿐인 남자 ‘신황제’가 악의 세계로 들어간 후, 보스의 여자 ‘주미란’을 둘러싼 사랑과 배신을 그린 감성 액션 느와르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서준영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거친 남자로 3년 만에 돌아왔다. 오기와 야망으로 삶을 지탱하는 ‘신황제’ 역의 서준영은 리얼한 액션 연기는 물론 송민경과 아찔한 베드신에 도전, 예측을 뛰어넘는 파격적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수 ‘더 씨야’ 출신이자 배우로서 뮤직비디오, 영화,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송민경은 세상에 대한 불신과 독기만이..
영화 로 전 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보라 감독의 차기작이 확정되었다. 현재 가장 각광받으며,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들의 만남이 될 김보라 감독의 차기작은 소설가 김초엽 작가의 단편 소설 '스펙트럼'이다. 영화 (가제)은 김초엽 작가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원작은 외계생명체와 인간의 감각과 언어, 소통에 대한 SF소설이다. 김초엽 작가는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이다. 소설 '스펙트럼'이 김보라 감독을 만나 어떤 작품이 될 지, (가제)의 파장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박찬욱, 제인 캠피온, 린 램지 등 세계 영화 거장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의..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 (1961년/ 감독 유현목/ 출연 김진규, 최무룡, 서애자, 김혜정, 노재신)이 김홍준 감독 연출, 오만석 배우 화면해설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2018년부터 한국고전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함께 해오고 있다. (1956년/ 감독 이병일), (1961년/ 감독 신상옥) 배리어프리버전에 이어 세 번째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작품으로 선정된 은 한국영화사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한 김홍준 감독은 한국고전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홍준 감독은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유현목 감독님의 대표작 의 배리어프리버전 연..
변신과 열정이 돋보이는 배우들의 열연, 흡입력 있는 스토리, 실감 나는 잠수함 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은 이 9월 30일, 더 커진 스케일의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남북문제를 바라보는 신선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 박진감 넘치는 수중 잠수함전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던 이 더욱 커진 스케일로 재탄생한 9월 30일 개봉을 확정해, 오직 롯데시네마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기존 극장판에서 11분이 추가된 확장판에는 잠수함 속에서 벌어지는 액션과 드라마 뿐만 아니라, 개봉 당시 호평을 받았던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과 북한 핵잠수함 ‘부함장’(신정근)의..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세 배우의 폭발적인 열연과 완성도 높은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가 뱃지 3종과 A3 포스터 증정 일정을 공개했다.다이빙과 미스터리 스릴러의 만남으로 독보적인 분위기와 신선함을 예고한 영화 가 고퀄리티 굿즈 패키지 상영회와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오픈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먼저 다이빙대에 서있는 모습부터 물 속으로 뛰어들어 입수하는 모습까지 감각적으로 담아낸 의 뱃지 4종은 9월 23일(수) 메가박스 코엑스, 9월 24일(목) CGV용산아이파크몰, 9월 25일(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9월 26일(토)와 9월 27일(일) 씨네큐 신도림에서 ‘스..
오는 10월 21일(수)부터 10월 30일(금)까지 열리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9월 11일(금)에 열린 임시총회에서 개/폐막식과 레드카펫을 비롯해 많은 관객이 모일 수 있는 야외무대 인사, 오픈토크 등 부대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관객과 시민을 위한 결정으로, 강력한 방역과 안전 수칙을 지키며 영화 상영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런 상황 속에서 발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시대적 어려움에 꺾이지 않고 새로운 시간의 축을 세워나가는 시대 정신을 담아냈다. 망망대해 위 우뚝 서 있는 조형물은 영화의 바다를 지키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존재를, 어둠을 뚫고 나온 빛은 어떤 난관에도 꺼지지 않는 영사기 빛을 형상화했다. 포스터를 휘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