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필름

- 1020 세대가 인정한 인생 첫사랑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

- 1020 세대가 열광한 BTS의 감성 다큐멘터리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지난 19일(수)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재개봉해 우리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는 왕대륙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와 9월 10일 개봉을 앞둔 BTS의 감성 다큐멘터리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9월 극장가, 1020 세대의 찐인생작이자 원픽 무비로 뜨거운 덕질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9월 극장가에도 1020 관객들의 행복한 덕질은 계속된다! 먼저 지난 8월 19일(수) 재개봉한 단 하나의 설렘 폭발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평범했던 소녀 ‘린전신’과 비범했던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모두가 소원한 첫 ♡ 로맨스. 2016년 봄 개봉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첫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으로 4년 만의 재개봉 역시 기존 ‘나.소.시’ 팬들은 물론, 아직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특히 한창 소녀, 소년 시절을 지나고 있는 10대와 첫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간직한 20대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나의 소녀시대>. 1020 관객들은 첫사랑의 로망을 현실화 시키는 주인공 ‘쉬타이위’와 완벽한 첫사랑 비주얼로 러닝타임 내내 심쿵을 선사하는 왕대륙에 무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슴을 뒤흔드는 인생 명대사와 전주부터 애틋한 OST ‘소행운’까지 SNS를 통한 강력 추천 열기가 대단해 N차 관람 인증 역시 쏟아지고 있다. 재개봉을 기념해 제작된 다양한 굿즈도 인기몰이 중으로, 1020의 찐인생작다운 입소문이 폭발하고 있어 9월 극장가에도 ‘나.소.시’ 열풍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세계적인 인기 아이돌 BTS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역시 1020 관객들의 원픽으로 기대감이 대단하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BTS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이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상파울루, 런던, 파리, 오사카, 시즈오카, 리야드를 거쳐 서울까지,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로 팬들과 만난 BTS 멤버들이 공연이 끝난 무대 뒤에서 각자 페르소나의 변화에 대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들려준 적 없었던 내면에 담아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으로 9월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