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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필름
- 코로나19 이후 최단기간인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 돌파!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보다 빠른 흥행 속도 새로운 흥행 지평 열었다!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가 개봉 11일째인 8월 15일(토) 오전 8시 50분, 300만 명 관객을 돌파, 코로나19 이후 극장가에서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를 기록했다. 이에 300만 돌파 흥행 기념 압도적 비주얼의 스페셜 포스터 2종을 함께 공개한다. 영화 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11일째인 8월 15일(토) 오전 8시 50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5(수) 개봉 이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는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5일째 200만에 이어 개봉 11일째 300만을 돌파하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제작 수필름/ 감독 김의석, 노덕, 민규동, 안국진, 오기환, 이윤정, 장철수, 한가람)의 여덟 작품이 모두 뉴욕아시아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 ‘SF8’. 웨이브에 선공개 된 이후 2주 만에 30만 명이 시청하며 높은 화제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여덟 작품들은 지난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후에도 서울여성국제영화제, 춘천영화제 등의 국내 영화제뿐만 아니라, 뉴욕아시아영화제를 비롯하여 해외영화제에서의 러브콜이 계속 오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뉴욕아시아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로 ‘SF8’ 중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의 포스터를 사용하기로 확정하면서, 해외에서..
▲ 개막작 등 닷새간 22개국 출품작 84편 상영 ▲ 올해 영화제의 기획 주제인 ‘위로와 극복’의 메시지로 개막식 개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영화제)가 13일(목) 영화제 관계자 등의 최소인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북도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개막했다. 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된 개막식의 사회는 배우 진구와 공승연이 맡았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월)까지 총 닷새간 영화제 공식 온라인 채널과 MBC충북, 이벤트 상영극장인 사운즈 한남 오르페오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영화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와중에도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이명세 감독을 비롯, 심사위원인 오승욱 감독, 이한승 리양필름 대표, 신지혜 CBS아나운서, 개막작 의 심찬양 감독,..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등 신기록 경신!캐나다 박스오피스 1위 → 21일 미국 개봉 확정 올해 가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까지 흥행질주 이어간다! 2020년 여름 팬데믹을 뚫고 전 세계를 무대로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 7월 15일 개봉 이후 한 달 만에 전 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4,800만불을 돌파했다. 올여름 유일한 월드 와이드 개봉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 개봉 한 달 만에 15개국 박스오피스 4,800만불(USD)를 돌파하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는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먼저 지난 15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규모로 개봉한 대만에서는 1,100만불(USD)을 돌파하며 올해 대만..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이 오는 9월 25일 오후 4시로 공개를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드디어 오는 9월 25일 공개된다. 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은 , 의 이경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동명 소설의 원작자이자 창비장편소설상과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대세 소설가 정세랑 작가가 직접 각본을 맡아 제작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안은영은 남들과 달리 욕망의 잔여물이 빚어내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제천시의 아픔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개최 ▲ 위로와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조촐한 개막식으로 막 올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열여섯 번째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의 유일한 오프라인 행사인 개막식을 통해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 전환을 결정한 이후 영화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개최를 준비해오던 영화제는 개막식의 방향 역시 위로로 잡았다. 영화제의 모체인 제천시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기 때문이다. 수해를 입은 제천시의 상황을 감안, 흥겨운 축제가 아닌 ’위로의 축제’로서 시민의 아픔과 함께 하겠다는 취지다. 개막식은 관련자 등 최소인원만이 참여하는 선포식 형태로 조촐하게 진행, 위로와 극복의 메시지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