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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필름
- 총 27개국 62편의 장·단편 음식 영화를 온라인 상영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상영 올가을 오감만족 스크린 미각여행을 예고하는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공동집행위원장 이철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객과 영화제 게스트, 모든 관계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번 영화제의 상영 및 행사를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자 하는 영화축제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인생의 맛과 여유를 환기하는 영화들을 통해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서 잊힌 삶의 미각을 되찾는 맛있는 힐링을 지향하는 한편,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음식 문화를 논의하는 장 또한 꾸준히 마련해 왔다. ‘먹으면서 보는 ..
- 아트나인에서 으로 개막! 온라인 상영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상영- 화제의 신작 부문 ‘새로운 맛의 발견’ 등 5개 부문 세계 27개국 65편의 음식 영화 상영 풍요로운 가을에 떠나는 오감만족 스크린 미각여행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공동집행위원장 이철하)가 10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6일간의 개최 일정을 알리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음식 테마 영화제로 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서울국제음식영화제(Seoul International Food Film Festival)는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고자 하는 축제다. 영화제는 인생의 맛과 여유를 환기하는 영화들을 통해 현대인의 바쁜 ..
10월 7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밥정’이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그리며 인생의 참맛을 찾아나선 10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공동집행위원장 이철하)는 “자연을 재료 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의 여정을 통해 밥으로 정을 나누는 인생의 참맛을 곱씹게 하는 ‘밥정’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개막식은 10월 6일(화) 저녁 7시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Seoul International Food Film Festival)는 국내 최초 음식 테마 영화..